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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1주년 기념식 참석
개교 71주년 기념식 참석
소통실2017-05-16

■일자 : 2017. 5. 16.(화)

■장소 : 학생회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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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는 개교 71주년 기념식을 원광학원 신명국 이사장과 김도종 총장, 금기창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2시부터 학생회관 대강에서 개최했다.

15일 개교기념일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교직원들에 대한 30년·20년 연공상 및 공로상, 교육업적상을 비롯해 강의우수상, 학술공로상 등을 시상하고, 학생 표창과 함께 김성중 익산경찰서장, 정봉교 장학법인 전북의등불 회장, 홍수기 KEB하나은행 익산지점장, 백선영 도가테크 대표, 신규병 ㈜에이치엔지에프 대표를 비롯한 외부인사 11명에게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각각 공로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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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기념사에서 “기술과 사회구조 그리고 의식의 변화가 동시에 소용돌이치는 대학 4.0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는 지금, 대학 4.0시대의 사고와 전략으로 원광대의 비상에 합심합력 하자”며, “학과 특성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학구조를 본부 중심의 피라미드형에서 학과 중심의 방사형으로 바꾸고, 각 학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재정계획 수립, 융합학과를 적극 활용한 자유로운 전공 선택, 전 교육과정의 MOOC화 및 글로벌화, 기숙형 대학 건설 등 ‘학과지속가능 6대 전략’을 적극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이 통합을 위한 윤리적 지도력을 세우고, 산업혁명과 사회변혁을 주도해 나라를 구할 때”라며, “우리 원광대학교가 용기 있는 실천으로 그것을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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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국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지난 70여 년 동안 원광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늘의 성장을 이룬 바탕에는 진실과 정직, 성실과 정성, 헌신과 봉사라는 원불교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며, “정직함과 정성스러움 그리고 봉사정신은 원불교 100년의 정신적 바탕으로써 우리가 계승해 나아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개교 71주년을 맞은 원광대학교가 물질적 가치가 지배하는 우리 사회에 도덕적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새로운 정신개벽 공동체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46년 유일학림(唯一學林)으로 시작하여 1971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원광대는 문화자본주의 시대 신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적응형 인재, 문화콘텐츠 가공이 뛰어난 소프트웨어형 인재 등 통합적이고 융·복합적인 개인별 맞춤 교육에 집중함으로써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창의적 인재 배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대학1.0, 대학2.0, 대학3.0 시대의 사고를 넘어 대학4.0 시대의 새로운 사고와 실천에 나서고 있다.